아직도 ‘느낌’으로 작품을 고르시나요?
 TANT는
 미술 작품 선택의 기준부터 설계합니다.

 We Are

  탕트는?


작품 선택이 여전히 막연하고 어려우신가요?

어쩌면 작품을 고를 기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.


‘느낌’과 입소문에 의지한 선택,
그 만족은 오래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.


TANT는 감각과 감정에만 기대지 않습니다.
“왜 이 작품이어야 하는가?”
그 질문에 이유 있는 선택을 제안합니다.


예술은 감동에서 시작되지만, 선택은 안목으로 완성됩니다.


이제는, 기준이 필요합니다.
탕트는 감정이 아닌, 선택의 기준부터 시작합니다.


TANT는 예술에 진심인 사람들과 더 가까이 나누고 싶습니다. 

우리가 먼저 경험한 예술, 가장 정확한 이야기로 전합니다.

새로운 전시, 깊이 있는 작가 이야기, 그리고 탕트가 포착한 미술의 흐름까지.


TANT는 예술에 진심인 사람들과 더 가까이 나누고 싶습니다. 

우리가 먼저 경험한 예술,

가장 정확한 이야기로 전합니다.

새로운 전시, 깊이 있는 작가 이야기, 그리고 탕트가 포착한 미술의 흐름까지.